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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을 앞둔 자녀들을 생각하며...

글쓴이 : 멀티미디어 날짜 : 2017-05-23 (화) 18:28 조회 : 194

축복하며 아빠가

 

 

딸아 보아라

나는 네게 백향목으로 지은 화려한 집을 지어줄 수는 없어도

미래를 윤택하게 해줄 튼튼한 기업은 물려줄 수는 없지만

딸아

이것 만큼은 말하고 싶었단다

네가 태어남으로 인하여 아빠의 인생은 

매말랐던 땅에 단비가 내리듯 풍성한 삶으로 바뀌었단다

어릴적 손잡고 극장에서 'Lion King' 네 번이나보았어도 즐거웠으며 

학교에 다니면서는 너를 생각할 때마다 자랑스러웠고  

네가 대학 다니며 보내준 편지들은

반짝이는 별이 되어 아빠의 가슴에 아로새겨져 있단다

 

그리고 명심하거라

하나님을 떠나서의 진정한 행복과 축복은 없음을...

혹시라도,

우리의 연약함으로 인하여

범죄하여 마음에 어려움을 당하거든

오래두지 말고 즉시로 하나님 앞에 회개하길 바란다

우리들의 어떠한 죄악도 용서해 주시는 주님께서

영혼을 정결케 해주실 것이란다

 

딸아,

언제가 지는 모르지만

아빠가 이상 보호자로

세상에 있지 하는 날이 오거든

겁내지 말아라 울음을 그치고

천천히 손을 모으고 하늘을 올려다 보거라

아빠를 만나 주셨던 하나님께서

약한 손을 붙잡아 주실 것이며

눈물을 거두어 주실 것이며

떨리는 무릎을 굳게하여 주실 것이란다

 

언제나 안에서 기뻐하며

말씀과 기도의 영으로 충만하길 기도한

축복의 통로가 되어 여러 사람들에게 복을 나누어 주며

기쁨으로 땅의 삶을 누리면서 살아가기를 바란다 

아빠 , 유리야

하나님이 아빠에게 허락하신 가장 큰 위로이며

자랑스런 면류관임을 기억하거라

영원히 영원히 축복하며 사랑한다.

 

 

축복하며


☞특수문자
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