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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 - 이신영(2015 봄)

글쓴이 : PastorK 날짜 : 2015-06-04 (목) 05:49 조회 : 567

간증 (이신영)

일단 졸업조차 힘들줄 알았던 제게 이렇게 간증할 기회를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모태신앙입니다. 어렸을땐멋도 모르고 부모님 잡고 교회를 다녔고, 중학생이되서는 중등부 회장도 하고, 성가대, 찬양팀등 왕성한 활동을 하기 시작했죠. 하지만, 교회 인간적인 부분들에 상처를 받고, 처음으로교회에서의 일탈을 시작합니다. 그러다고등학교때 미국을 오게 되었고, 뜻깊은때에 뜻깊은 방식으로 주님을 영접하게 됩니다. 당시 개척교회였던 터라 정신없이 교회에서 봉사에 전념하게 되었죠. 그러다다시 한번 인간적인 상처로 교회를 떠나게 됩니다. 7년간 세상과의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그러다가재작년부터 이렇게 교회를 다니게 되었네요. 이렇듯 모태신앙 인생은 평탄치 만은 않았습니다.


몇달전우연찮은 기회로 우리 목사님과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인고민들과 신앙적인 사투 중에 매우 필요한 면담이었죠. 얘기를 들으시던 목사님께서 해결책으로 한마디 주셨습니다. “이번에생명의 들어라”. 순간, 아무 생각없이 라고 대답했고, 후에 집에 가는 길에 시간 없는데 어쩌지? 괜히 한다고 했나?” 많은 후회도 했지만, 이미 빼도박도 못하는 상황이라, 주일 바로 신청을 했습니다.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첫주부터 빠졌습니다. 이때만해도 험난한 12주가 예상 되었죠. 하지만, 의외로 그후에는 다른 없이, 시간적인쫓김도 없이 무사히 12 과정을 마칠수 있었습니다. 참으로신기하고 감사하게도, 직장과사생활이 굉장히 바쁘고 변화무쌍한 시점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걱정했던거와 반대로많은 숙제와 암기구절들을 무난히 감당할수 있었습니다.

 


이번 생명을 삶을 경험하면서 좋았던 것은 청년부 입장에서 사실 교회 장년부 성도 분들과 교류할 기회가 많이 없었는데, 12주동안집사님들과 함께 어우러져 대화도 많이하고 서로 알아갈수 있는 기회가 되어 무척 좋았습니다. 그리고, 서목사님과 따로 시간을 내어 뵙기가 쉽지 않은데, 매주 직접 가르쳐주시고 말씀도 많이 나눌수 있었다는 점이 참으로 감사한 일이었습니다. 그리고청년의 때라 그런지, 성경적으로나 신앙적으로 궁금한점이 많았는데, 이번 기회에 조금이나마 궁금증을 해소할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계기로 다른 많은 강해들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될수 있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생명의 삶을 들으라고 하신지 이해가 되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제가 평탄치 않은 신앙생활을 해왔다고 했는데, 그리 될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교회를 다니면서 교회에서 봉사하고 교회에서 섬기는 가운데, 말씀 중심의 삶이 아니었으니, 사탄의유혹과 시험에 쉽게 휩쓸릴수 밖에 없었던 거죠. 생명의삶을 통해 어쩔수 없이 말씀과 가까이 하게 되고, 자연적으로 성경에대한 관심이 생기게 되면서, 내가 얼마나 말씀이 부족한 존재였나 깨달을수 있었습니다. 앞으로계속하여 말씀 가운데 설수 있는 제가 될수 있기를 기도하는 바입니다.


전체적으로 너무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놀랐던것은 27번의 생명의 삶을 진행하시는 동안 청년들의 참여도가 생각보다 저조했다는 겁니다.  어쩌면 제가 이렇게 간증하게된 이유도 그러한 관례를 바꿀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시는 하나님의 마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청년의때에 누구든 신앙적으로 업앤 다운을 많이 겪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추천합니다. 청년들. 바빠서시간이 안맞다. 아는 건데 뭐하러 듣냐. 이런 생각을 갖고 있다면, 일단 등록해보십시오. 하나님께서 나머진 알아서 하십니다. 너무도부족한 제게도, 생명의삶을 통해 하나님께서 많은 말씀과 수많은 변화를 주셨습니다. 분명 여러분께도 하나님께서 주실 말씀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부디, , 다음 학기에 참여하셔서, 하나님께서 여러분께예비하신 말씀에 기울여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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