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16건, 최근 0 건
   

마태복음반 - 박선화 (2015 가을)

글쓴이 : PastorK 날짜 : 2016-01-01 (금) 03:30 조회 : 425

안녕하세요?

마태복음반을 공부한 박선화입니다.


전 매번 성경공부반을 시작하며 망설이고 그리고  실제로 시작하지 않은 적도 있어요.

특별히 가을 학기반은 추운 겨울 날씨를 핑계로 쉽게 어두워지는 밤이 싫어서 이번엔 하루 종일 일을 하고 하는 공부라 조금 걱정도 했어요. 마지막까지 잘 마칠까?

그렇게 12주 만에 마태복음 책 하나를 끝낼 수 있다는 욕심으로 시작했는데, 첫시간에 들어 가니 모두가 부부동반으로 들어 왔더라고요. 근데 조금 추춤하더라고요.

나 이거 잘못온 거 아냐? 또 핑계가 살짝 머리를 내밀더라고요. 그런데 내 걱정과 핑계는 잠깐, 이강훈 목사님의 열정적인 강의에 모두가 열정을 다해 질문 공세로 열정에 열정을 더해 쉬는 시간도 잊고 공부들을 열심히 하다 보니 조금씩 마태복음의 매력에 빠져 들었죠.

나름 많이 읽고 잘 안다고 생각했던 복음서인데 별로 아는 게 없더라고요. 그래서 숙제를 위해 다시 읽게 됐고 날마다 새롭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죠.


혹시 여러분은 콩나물 키워 보신 적 있으세요?

매일매일 물을 주는데 물이 하나도 남지 않고 흘러 내려가죠. ! 이 콩이 언제 자라서 콩나물이 될 까? 생각할 때 벌써 싱싱하게 자란 콩나물이 우리 눈에 보이죠. 말씀이 이런 것 같아요.

이제 육신은 쇠하여 가고 겉사람은 후패해도 매일매일 읽은 말씀은 매일 새롭게만 느껴지고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을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언젠가 읽은 것 같은 말씀이 언젠가 배운 것 같은 말씀이 힘들고 지쳐서 일어설 힘이 없을 때 불쑥 내 입에서 튀어나오더라고요.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인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하여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하려 함이니라 (딤후3:16,17).

우리 모두 힘들고 어렵지만 성경 공부반에 참석하여 성경말씀을 공부하여 하나님의 온전한 신부가 되십시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0151227 제자훈련 (1).jpg



☞특수문자
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