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가 기다렸던 가온이가 세상에 나왔어요..
이쁘고 귀엽고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모르겠어요..
"예수는 그 지혜와 그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눅2:52)"
가온이도 예수님처럼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사랑 받으며, 인정받는 사람이 되길 기도할께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