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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그리나 편지 54 - 나도? 이 일도?

글쓴이 : PastorK 날짜 : 2015-03-22 (일) 06:11


오늘 예수님을 만났던 사람이 이야기를 하고 싶네요.

예수님이 시골에서 드디어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환자를 치유하는 기적과 하나님 나라를 설명해 주시는 가르침으로

많은 사람들이 모여 들었고,

아마도 배우려는 사람들, 환자들,.. 그리고 구경꾼들도 있었겠지요.

예수님은 자신에게 사람들에게 가르치기를 계속하시던 어느

 

사람이 예수님 곁에 와서 간청했습니다.

우리 딸이 너무 아파서 죽을 같습니다.

우리 집에 주세요.”

그랬더니 예수님이 일어나셨습니다.

아픈 딸의 아버지가 부탁한대로 길을 재촉하셨습니다.

예수님 보고 모였던 많은 사람은 …. 그냥 두고.

 

열심히 걷고 있던 예수님이 갑자기 뒤돌아 보셨습니다.

주위에 따라 가던 많은 사람들도 같이 멈추었을 겁니다.

그리고는 누가 자신의 옷을 만졌는지 물으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서로 밀치고 예수님 옷을 스쳤는데 누구?

이야기를 듣고 자신임을 알아들은 여인이 있었습니다.

12년동안 병으로 고생하고 치료비로 재산도 썼던 여인은

감히 사람들 앞에는 나서지 못하고

지나가던 예수님 옷이라도 만지만 치유될 같은 믿음이 생겼더랬습니다.

그래서 손을 대었던 것인데….

여인을 찾아 믿음 때문에나은 것이라고 칭찬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따라다니던 많은 사람들은 …. 그냥 세워 두고.

 

예수님을 움직이는 소리는

사람의 간청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영혼의 사정에도, 작은 바램에도

집중하시고

돌아보시고

응답하시는 분입니다.

 

무엇을 위해 간청했던지를

그리고 옷에라도 손을 대고자 했던

작지만 간절한 믿음이 있는지를 헤아려 봅니다.

 

나도 될까?

일도?

질문이 생길 때가 바로

주님이 일어나 움직이실 때이고

우리를 찾으러 돌아서실 때입니다.

 

나도?” “ 일도?’라고 물을

우리 주님의 눈과 마음이

우리와 함께 있기 때문입니다.

 

소리없이 다가온 때문에 마음까지 따스한 , 김목사 드립니다.


☞특수문자
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