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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그리나 편지 50 -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글쓴이 : PastorK 날짜 : 2015-02-15 (일) 01:44


지난 주간에

장례식에 갔었습니다.

관이 내려가는 것을 끝까지 하관예배에도 다녀왔습니다.

 

청바지를 입고 있던

10 아이들도 자리에 있었습니다.

처음 참석하는 장례식에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예배 드리는 동안 있는 것을 힘들어 하시던

70 어른들도 있었습니다.

자신보다 젊은 분의 장례식에 참석하는 마음은 어떤 것일까요?

 

앞으로도 장례식에 많이 참석하겠지요.

목사이니까.

인생이 말입니다

어른들 장례식에 참석하다가

친구들 장례식에 참석하다가

그리고

장례식에 누워서 마치겠지요.

 

우리는 얼마나 남았을까요?

살아온 날의 반복일까요?

 

일생이

짧습니다.

허무합니다.

 

할수 있을 때에

예수 믿고

변치 않는 소망으로 채우며 삽시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이사야40 7)

 

쉽지는 않지만 목사가 것이 감사한 날에 김목사 드립니다.


☞특수문자
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