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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그리나 편지 43 - 크리스마스에는 동방박사처럼

글쓴이 : 멀티미디어 날짜 : 2014-12-28 (일) 01:48


예수님이 태어나신

동방에서 박사들이 예수님을 찾아 뵙고 축하하며 경배했습니다.

동방이라고 하면

한국은 아닐꺼고

당시 박사들이 일할 만한 곳으로는 페르시아나 바빌로니아 제국 쯤으로 여겨집니다.

박사와 비슷한 말은 점성술사, 마술사였습니다.

그러니까 화학, 천문, 마술, , 의학, 고전….

공부할 있는 연구하는 증말 박사였습니다.

 

사람들이 별을 연구했을 것이고

유대인들의 고전인 구약성경도 보았을 것입니다.

하늘로부터 오신 새로운 왕이 오신 것을 알아맞혔습니다.

그리고는 가만 있을 없었습니다.

왕을 눈으로 직접보고 싶었고

만나서 경배하고 싶어 견딜 없어

길을 떠나 출발했습니다.

 

다음엔 성경에 나오는대로

유대인의 왕도인 예루살렘에 갔고

거기서 성경학자로부터 베들레헴에 대해 듣고

다시 별을 보면서 이동하여 (고개가 많이 아팠을 같네요)

결국 예수님을 찾아서

진귀한 동방의 물건 중에

황금과 특별한 향수와 그리고 장례에 쓰는 몰약을 선물합니다.

이스라엘에 왕이 나타는 것을 싫어한 헤롯왕을 피해

꿈에 나타난 말씀대로 이집트로 예수님의 가족을 피신시킵니다.

 

우리가 이민 생활을 겪어 보아 아는데

금이 돈이었고 향수가 파운드였는지는 몰라도

이집트로 도망 다니던 시절에

초기 자본으로 역할을 했을 법합니다. (요건 성경에 없는 )

예수님을 만나고 돌아가는 동방박사들의 발걸음은

아마도 신나고 가슴 벅찬 길이었을 것입니다.

 

동방박사들의 발걸음들은

크리스마스를 대하는 의미를 되새기게 합니다.

예수님의 탄생의 의미를 알고,

길을 찾아가는 수고 끝에 인사드리고,

그리고 예수님을 경배하는 선물을 드리고

젊은 아빠 엄마 그리고 아기 예수를 돕는 일이

동방박사들이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방법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오셨습니다.

크리스마스는

우리가 동방 박사 처럼

예수님의 우리에게 오셔서 사랑과 구원의 소망이 되신 것을 기억하는 때입니다.

아기 예수는 우리 곁에 없지만

주님께 드리는 선물을

우리가 사랑하는 이들과

우리의 사랑을 필요로 하는 일에 드리는 때입니다.

 

그래서 크리스마스 때는

서로 카드도 보내어 인사하고

어린 아이들에게 선물도 사주고

식당에서 팁도 많이 주고

구세군 자선 남비에 종이 돈도 넣고

오히려 풍성해 지는 때입니다.

예수님의 생일이 우리의 소망이 되는 날이기에

나눌 수록 감동이 있는 계절이 크리스마스입니다.

 

싼타는 애들만 챙기는지 궁금해하며 동방(한국)출신 김목사 드립니다.


☞특수문자
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