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112건, 최근 0 건
   

예그리나 편지 39 - 감사절에 드리는 찬송

글쓴이 : PastorK 날짜 : 2014-11-30 (일) 05:09

1.   날 구원하신 주 감사 모든 것 주심 감사
지난 추억 인해 감사 주 내 곁에 계시네
향기로운 봄철에 감사 외로운 가을 날 감사
사라진 눈물도 감사 나의 영혼 평안해

2.   응답하신 기도 감사 거절하신 것 감사
헤쳐나온 풍랑 감사 모든 것 채우시네
아픔과 기쁨도 감사 절망중 위로 감사
 
측량 못할 은혜 감사 크신 사랑 감사해

 

3.   길가에 장미꽃 감사 장미꽃 가시도 감사
따스한 따스한 가정 희망 주신 것 감사
기쁨과 슬픔도 감사 하늘 평안을 감사
내일의 희망을 감사 영원토록 감사해

 

http://www.youtube.com/watch?v=tFCk5BC2t8o

 

날 구원하심 감사라는 찬양입니다.

특히 요즈음 같은 추수감사절에 여러 곳에서 찾는 인기있는 노래이지요.

구절구절마다

같이 마음을 싣고픈

감사절에만 부르기 너무 아까운 찬송입니다.

 

길 가에 핀 장미 꽃도 감사하고

눈물도 지나고 나니 감사의 노래가 되고

응답받지 못한 기도도 소망으로 인해 감사하게 됩니다.

이런 감사라면

우리도 4, 5절 계속 만들어 나갈 수 있겠는데요.

 

타이어가 빵구 났는데 넓은 교회 주차장에서 발견하게 하시니 감사,

이 기회에 미쉐린으로 바꾸어 안전한 겨울을 준비하게 하시니 감사,

타이어 바꾸면서 또 다른 문제를 찾을 수 있게 하시니 감사

기다리면서 오랜만에 코스트코 피자 먹게 하시니 감사.

그리 하필이면 이번 달이 월급 올라간 달이라 감사.

 

갈 길이 모두 막혔다고 생각한 순간에도 주님을 기억하게 하시니 감사,

갈 길이 조금 보였을 때 새로 주신 마음 감사,

아이들을 통해서 얻은 위로도 감사,

아직도 포기하지 않고 갈 길을 찾고 있어서 감사.

 

 ….

 

오늘 새벽예배 설교 중에 들은 이야기인데

Think라는 단어와 Thank라는 단어의 어원이 같다고 합니다.

귀한 메세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생각할 수 있을 때 감사할 수 있습니다.

뒤돌아 보며 생각할 때가 감사할 때입니다.

오늘을 곰곰히 생각하면 감사한 마음이 되고

소망을 생각할 수 있으면 힘든 젊은 날에도 감사할 수 있습니다.

 

감사절입니다.

특별히 무슨 날 무슨 내용을 콕 찝어 감사를 말하기 쑥쓰러운 분들도

생일 날 축하 인사 전하고

성탄절에 카드 보내듯

우리 알지 못하는 사이에도 우리와 함께 하신 하나님께

감사의 고백을 드리는 시간이 되시길

 

여러분들을 만났던 한 해를 감사드리며 김목사 드립니다.


☞특수문자
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