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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그리나 편지23 - 받는 것 보다 주는 것이

글쓴이 : PastorK 날짜 : 2014-08-17 (일) 01:38

심방을 마치고 점심을 대접 받는 자리에

부페식당에 갔습니다.

요즘 소화에 자신이 없었는데

진심어린 대접 받는 일은

허리둘레 무장을 해제하게 합니다.

거기다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을 있는 기회에

일을 생각않고 무리하게 먹어 저녁 고생했습니다.

 

방학동안 한국을 방문하는 꼬마녀석들은

돌아올 주머니를 두둑하게 만들어 옵니다.

오랜 만에 만난 어른들이 전하는

진심을 담은 선물에

평소 만져보지 못하는 목돈을 만들어 옵니다.

받아 챙기는 일은 거리를 여행하는 일을 즐겁게 만듭니다.

 

2 마다 혹은 달마다

급료를 받는 날이 되면

기분이 좋아 집니다.

종이로 수표 장이지만

수고의 댓가이고, 일의 가치입니다.

박봉의 우리들도 즐거운데

회사 사장이나 프로스포츠 선수들도 좋겠다는 생각도 봅니다.

생활을 위한 수입과 경쟁의 댓가라는 복잡한 생각을 넘어서

손에 수표가 주어질  

고맙고 좋은 일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시간이 수록

받는 일보다 좋은 일은

나누어 주는 일이라고 배우게 됩니다.

점심은 대접할 맛있고,

선물은 전해 풍성해지고,

샐러리도 나누어 주는 이가 행복한 합니다.

그래서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손주들에게 나누어 주는 재미를 말하고

6일간의 직장 생활보다 자원봉사로 일하는 시간을 감격해하고

하이티로 보내는 적은 돈을 봉투에 넣을

우리의 기도와 마음을 기쁨으로 채웁니다.

 

예수님도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20:35) 하셨습니다.

분명 수고해야 하고 비워야 하고 손해 보아야 하는데

나누어 주는 손길과 마음은 여러 축복으로 가득하기에

내어 줄수록 좋은 것으로 채우는

아름다운 순간순간이 되지 않겠습니까?

 

우리 예그리나도 점점 나눌 것이 많아지고

나누는 일을 즐거워하는 팀이 되면 좋겠습니다.

모일 마다 나눔과 희생의 값진 의미를

서로를 통해 배우고 확인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청년부처럼 액티비티를 주일하기도 그렇고

집사님들처럼 헌신하기는 설익은 우리에게

나누는 행복을 배워나가기를

우리 주님도 기대하고 계시지 않을까요?

 

먹을 거는 꼭꼭꼭 나누어 먹어야 한다고 믿는 김대성 목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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