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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그리나 편지4 - 젊으신가요? from Pastor K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4-03-12 (수) 08:01 조회 : 612

백발의 집사님이 정면에 앉아 계셨고

장로님은 책상의 구석에 자리하셨고

하루종일 가게에서 서서 일하다가 바로 오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목요일 저녁 10시까지 하는 제자훈련반 풍경입니다.

지난 시간엔 결석이 많아서 자리가 반밖에 차지 않았습니다. T T

그렇지만

날카로운 질문들은 제가 대답을 찾기 어려웠습니다.

열의에 가득한 눈빛만큼은  방을  채우고도 남았습니다.

 

공부하러 모이는 ,

그것도 오래  교회들에 있었던 이야기들을 살피는 데에

피곤한 몸과 귀한 시간보다 소중히 여겨서

 자리에 앉아

손들고 질문하는 일은

만만치 않을 거란 생각을 했습니다.

공부는 평생하는 거라고 말들은 쉽게 하지만

공부를 통해 새로운 것을 배우고 스스로를 바꾸어 나가는 일을

계속하는 분들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목요일날 모이는 작은 그룹에서

 배우고 그래서 스스로를  바꾸어 가고는 일에

새롭게 도전하는 아름다운 마음들을 봅니다.

저는  도전에 참여하는 분들을

마음이  젊은 분들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나이를 넘어서 젊은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언젠가부터 점점

뒤에 앉는 것에 익숙해지고

마지막 시간까지 미루고

무엇을 해야 할까?”  묻기보다

언제 끝날까?” 묻는 사람이 되어 갑니다.

아마 늙어가고 있나 봅니다.

우리  중에서는 나보다  늙은 사람이

  정도 있는  같기도 하고 

 

예수 믿는 일에는 우리가 항상 젊은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열정이 있어서

피곤한 몸을 일으키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 위해

나를 드리는

그런 스물   때의 마음 말입니다.

갈릴리의 젊은 어부나

나무 위에 올라서 주님을 얼굴을 찾았던 사람처럼

그래서 예수님이 우리의 눈빛을 보고

우리의 질문에 답을 주시도록 말입니다.

 

여호와의 눈은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를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대하 16:9)

 

도전자라 불리운 사나이 김대성 목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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