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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에서 김재구 선교사님의 소식입니다.

글쓴이 : Jonathan 날짜 : 2015-05-01 (금) 02:28 조회 : 694
네팔 지진으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와 
후원으로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오늘 1박 2일로 KBS 기자들과 지진의 진원지라고 하는 고르카에 다녀왔습니다.
가는 도로가 조금씩 무너지고 돌이 굴러 떨어져 있고 근처의 집들이 파괴된 모습이 보였지만 그럼에도 평화로워 보였습니다.
너무나 놀라운 것은 진원지인 고르카가 생각보다 피해가 너무 적은게 이상하고 이것이 또한 감사했습니다.
물론 파괴된 곳이 조금 있었지만 수도 카트만두가 너무 많은 피해를 입었기에 그 정도의 피해를 피해라고 말할 수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차량으로 가는 것은 불가능하여 헬기를 타고라도 진원지를 가고자 했지만 구할 수가 없어서 포기를 하고 근처에서 가장 피해가 심하다는 곳을 사륜구동 짚차로 5시간을 방문하고 돌아왔습니다. 
다 무너진 곳에서 먹을 것도 없다 옷도 없다 아무것도 없다면서 눈물짓는 여인의 하소연을 들으면서 가슴이 많이 아팠습니다.

내일은 가장 피해가 심하고 아직도 손도 못쓰고 있다는 신두팔촉을 가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기자들이 기사를 쓰고 송출하는 시간에 보육원이 건축되는 마을의 22가정에 급한대로 쌀, 달(녹두), 라면, 설탕, 소금 등 가장 필요한 생필품을 사서 나누어주고 왔습니다.
1차 지진으로 바로 위에서 10명이 사망하였고 마을 전체에서는 16명이 사망하였습니다. 
우리가 함께 살아야 할 이웃들이기에 우선 마음으로나마 위로를 표하고자 사랑의 손길을 폈습니다.

피해가 거의 없다던 교회들도 건물의 피해소식이 들려오고 있고 성도들도 어려움을 당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각 방송국들의 기자들은 이제 상황이 종료되어간다고 철수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제부터 어떻게 복구를 해야 할 것인지 정말 큰 문제입니다.
도움을 주시는 손길들이 있는데 정말 필요 적절하게 잘 사용되고 배분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기자들과 함께 하느라 집에 붙어있지를 못하고 소식을 드리지 못해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제가 돕는 기자들은 월요일날 출국할 예정입니다.

N국에서 하나님과 이웃을 섬기는
김젬스/박죠띠, 하영. 주영 올림
생필품배분.jpg

쌀하차.jpg

차량적재.jpg

생필품구입.jpg
     생필품을 구입하여 나눠주는 모습들입니다. 


화훼탈 2016-03-17 (목) 10:13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몇년전부터 인터넷 상에서 몸조심 하는데 잘 되지 않습니다.
제목에 나와 있는 국가는 n국으로 이름도 김00 또는 김젬스정도로 바꿔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래야 이름으로 검색할 때 검색을 피할 수 있습니다.

선교지 국가에서 언제든지 어려움을 당할 수 있습니다.
최근 외국인의 동향을 조사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속히 변경을 요청합니다.

감사드리며
n국에서. 김젬스 박죠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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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훼탈 2016-03-17 (목) 10:16
24번 소식도 변경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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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문자
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