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23건, 최근 0 건
   

통일은 도적같이 온다!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4-02-01 (토) 08:56 조회 : 910

 ‘통일은 도적같이 온다!’

독일 통일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입니다. 1990년 10월 3일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면서 서독과 동독이 통일되었습니다. 통일되기 약 한 달 전 서독의 콜 총리가 우리나라 장관과 만나는 자리에서 ‘한국이 우리나라보다 먼저 통일될 것 같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매우 준비되고 예견된 통일로 알고 있지만, 독일통일은 어느날 갑자기 찾아왔습니다.

‘통일이 머지 않았다!’

꽤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북한을 다녀온 분을 만났는데, 그 분은 ‘정말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고 제게 말했습니다. 그 분은 지난 10여년간 약 60여 차례 북한을 돕기 위해 갔다온, 그래서 누구보다 북한사정을 잘 아는 분입니다. 특별히 기도많이 하는 분들이 ‘통일의 임박성’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저는 실향민의 아들로 태어나 누구보다 통일을 소망하고 늘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저도 곧 통일이 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빠르면 2,3년 안에, 늦어도 5년 안에는 통일이 될 것 같습니다.

‘통일은 한민족의 축복이다!’

남북통일은 한민족의 세계 4대강국 진입의 도화선이 될 것입니다. 남북통일로 한민족은 남한 오천만, 북한 이천삼백만, 디아스포라 칠백만이 합하여 인구 팔천만 대국이 됩니다.(현재 인구 팔천만명 세계 15위인 독일과 같아집니다). 남한의 자본과 기술력에 북한의 지하자원과 노동력이 더해질 때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가장 경쟁력있는 국가가 될 것입니다. 중앙아시아와 유럽이 육로(陸路)로 연결되어 물류비용이 절감될 뿐 아니라, 교통이 원활하여 인적교류, 해외진출이 더욱 활발해 질 것입니다. 한국의 실업문제가 일시에 해결될 것이며, 미주의 이민자와 2세들의 활동무대가 크게 넓어질 것입니다.

여러 가지 면에서 통일의 여건이 성숙되었습니다. 통일을 이루기 위해 국력이 필요한데 한국은 세계 10위의 경제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남한과 북한은 독립국가로서 통일은 국가간 문제입니다. 그래서 UN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데 현재 한국사람인 반기문 총장이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것도 통일에 큰 힘이 됩니다. 한류의 영향과 휴대폰을 비롯한 첨단 제품의 영향으로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상당히 좋은 상태에 있습니다. 세계인들이 한국에 호의적입니다. 이 부분은 통일에 플러스 요인이 됩니다. 또한 세계 주요나라들이 통일에 우호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통일은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먼저 우리는 통일의 의지를 가져야 합니다. 외국 지도자들이 우리 외교관들에게 ‘한국인들이 정말 통일을 원하느냐?’고 묻는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외국인에게 비친 우리 모습은, 통일을 별로 바라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통일해야 한다’는 강력한 의지와 열정을 가져야 합니다. 지구상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분단민족이 통일하겠다는데 누구도 반대할 명분이 없는 것입니다.

아울러 통일에 대한 준비를 해야 합니다. 준비된 통일은 축복, 준비되지 않은 통일은 재앙입니다. 곧 이루어질 민족의 통일을 꿈꾸면 통일조국의 모습이 머리 속에 그려집니다. 내가 해야 할 일이 분명해집니다. 우리 모두가 각자 그 일을 준비해 나가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평화통일을 위한 기도입니다. 크리스찬들은 전쟁이 없는 통일, 평화적으로 남북이 하나되는 통일을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통일은 도적같이 옵니다!’


☞특수문자
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