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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왕 힐튼의 쇠막대기 연설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4-02-01 (토) 08:47 조회 : 1574

힐튼이 어느 날 5달러짜리 쇠막대기 하나를 손에 들고 직원들에게 연설을 했습니다.

“여러분! 이 5달러짜리 쇠막대기는 그대로 두면 녹슬어서 쓸모없게 되어 버릴 것입니다. 그러나 이 쇠막대기를 녹여서 말발굽을 만들면 20달러를 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늘을 만들면 3,200달러를 벌 수 있고, 이것으로 첨단기계에 사용되는 용수철을 만들어 팔면 250만달러를 벌어 들일 수 있습니다. 언제까지 원자재 타령만 할 것입니까? 인생은 언제나 도전자의 몫입니다.”

뉴멕시코주의 가난한 이민자의 아들로 태어난 콘래드 힐튼은 어릴 때부터 고생을 많이 하였습니다. 가게 점원으로 시작하여 행상, 호텔 벨보이, 은행원 등 여러 가지 궂은 일을 하였습니다. 인생이 제대로 풀리지 않고 어려움이 지속되었지만 그는 결코 꿈과 희망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그는 희망의 힘을 확신한 사람이었습니다.

호텔왕의 꿈은 텍사스에서 호텔 벨보이하던 시절에 태동하였습니다. 힐튼은 자기 방에 당시 가장 큰 호텔의 사진을 붙여놓고, 자신이 그 호텔의 주인이 된 모습을 상상했습니다. 그는 성실히 일하면서 돈을 모았습니다. 한걸음씩 꿈을 향해 전진했습니다. 드디어 서른두살 되던 해인 1919년 첫 호텔을 인수하여 사장이 되었습니다. 1943년에는 미국 최초로 동부에서 서부까지 전국을 커버하는 호텔왕이 되었습니다. 2차 대전 후에는 해외로 진출하여 전세계에 호텔망을 구축하였습니다.

그는 자신의 성공비결을 이렇게 말했습니다:

“흔히 사람들은 재능과 노력이 성공의 보증수표라고 생각하지만 나는 다르게 생각한다. 생생하게 꿈꾸는 능력이다. 내가 호텔 벨보이로 일할 때 나보다 능력이 뛰어난 사람, 더 열심히 일한 사람은 많았다. 그러나 혼신을 다해 성공한 자신의 모습을 그렸던 사람은 나 하나뿐이었다.”

“큰 생각을 갖고 큰일을 하라. 사람의 가치는 자신이 만드는 틀에 의해 결정된다. 많은 사람이 실패하는 것은 자기 능력을 과소평가하기 때문이다.”

힐튼은 독실한 크리스찬이었습니다. 그는 성공비결 10가지를 이야기할 때, ‘매일 일관되게 기도하라’를 첫 번째 비결이라고 말할 정도로,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믿음을 통해 꿈의 능력, 희망의 능력을 터득한 것입니다.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같은 성경말씀이 그를 꿈의 사람으로 만든 것입니다.

호텔왕 힐튼처럼 꿈의 사람, 희망의 사람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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