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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은 리더십 이양의 달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8-07-28 (토) 15:33 조회 : 24

8월은 우리교회 리더십 이양의 달입니다. 지난 2년전부터 기도하며 준비해온 새로운 담임목사 선정과 담임목회 인수인계가 순조롭게 진행되어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제 이취임식(8/26)이 채 한 달이 남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8월을 리더십 이양을 아름답게 마무리하고 새로운 리더십이 출범하는 일에 온 교회가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8월에는 차기 담임목사가 모든 사역을 주도적으로 담당하게 됩니다. 박 목사님이 주일설교와 토요설교를 전담하며, 당회와 각종 모임과 회의를 주재합니다. 새교우 심방 및 관리, 교회 전반적인 사역도 담당합니다. 저는 옆에서 조언을 하고, 제가 느낀 점을 피드백해 주면서 담임목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줄 예정입니다.

 

또한 말알선교단 이사, 네팔신학교 이사장 등 우리 교회 담임목사이기에 함께 맡아야 되는 대외적인 직책을 인수인계하게 됩니다. 8월말에는 은행, 크레딧카드, 자동차 등 제가 교회대표로 사인이 들어가 있는 법적인 서류에 대해서 사인을 교체하는 일을 할 예정입니다.

 

저는 8월에 두 번 설교할 계획입니다. 812일 주일에는 영어예배부(CGC)에서 설교를 하는데 20년 담임목회 기간 처음이면서 동시에 마지막 설교입니다. 그리고 819일 주일에는 대예배설교를 하는데, 고별설교가 될 것 같습니다. 이 때 제가 앞으로 하게 될 북한선교 사역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드릴려고 합니다. 선교후원방법에 대해서 질문하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 이 날 알려드리겠습니다.

 

826일은 시카고한인교회가 새로운 역사를 쓰는 날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샬롬 안에서 리더십 이양이 이루어지고, 담임목사와 부목사로 사역했던 두 가정을 안디옥교회처럼 선교사로 파송하는 뜻깊은 날입니다. 사도 바울이 내가 떠난 후에 사나운 이리가 들어와 양떼를 해칠 것을 에베소교회에 예언한 일이 우리 교회에는 일어나지 않도록, 모든 리더십 이양과 변화가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성도님들이 더욱 기도에 힘써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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