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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학교의 아름다운 모습들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8-05-05 (토) 15:43 조회 : 81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 두 번째 어머니학교가 개설되었습니다. 이번이 시카고 4기 어머니학교라고 합니다. 화려하고 우아하게 꾸민 체육관에서 금요일부터 47명의 어머니, 예비 어머니(청년부 자매들)들이 풍성한 프로그램과 사랑의 섬김을 받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해처럼 금년에도 수개월 전부터 어머니학교 준비팀이 기도로 준비를 시작하였습니다. 매우 구체적이고 실제적으로 기도하며 준비하는 모습을 보고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정말 한 영혼 한 영혼을 사랑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머니학교는 많은 봉사자들이 필요합니다. 등록인원만큼 봉사자들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아직 시카고지역 봉사자만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금년에도 타주에서 많은 분들이 오셨다고 합니다.

 

제가 보니까 봉사자들의 팀워크가 대단합니다. 여러 교회와 다양한 지역에서 봉사자들이 모였음에도 불구하고 불협화음 없이 일사분란하고 질서있게 각자 맡은 역할을 기쁨으로 담당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어머니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가정은 어머니에게 달려 있습니다. 자녀는 어머니에게 달려 있습니다. 그런데 이민생활에서 어머니들이 너무 지쳐 있습니다. 지친 어머니들에게 휴식이 필요합니다. 잠깐 멈추어서 뒤를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계속 주기만 해서 고갈된 사랑을 재충전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 교회가 매년 어머니학교를 통해 시카고의 어머니들을 섬기면 좋겠습니다. 시카고의 어머니학교 센터교회로서 역할을 담당하면 좋겠습니다. 우리 교회는 좋은 시설을 갖추고 있고, 두 번의 어머니학교를 통해 충분한 봉사자들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많은 기도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내년에는 더 은혜와 감동과 회복이 넘치는 어머니학교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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