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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의 새 목자를 선정해 주세요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7-12-02 (토) 17:19 조회 : 331

금년 초에 목장을 전면 개편하고 새로운 목자들을 세웠습니다. 금년부터 목자의 임기를 일 년으로 정했는데, 그 이유가 목자의 책임과 부담이 너무 크기 때문이었습니다. 벌써 일 년이 다 되어 내년에 봉사할 새로운 목자를 세워야 합니다. 일년 동안 목자님들이 수고를 참으로 많이 하였습니다. 목장이 새로 편성되면, 목자들은 할 일도 많고 어려운 일도 많습니다. 여러분의 수고와 헌신으로 목장마다 잘 안정되고 은혜로운 공동체가 되었습니다.

 

2018년 일 년 동안 수고하실 목자를 각 목장에서는 속히 결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능한 새로운 분들이 맡아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지난 몇 년 동안 쉬지 않고 봉사한 분들은 안식년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야 재충전하여 다음에 더 즐겁게 봉사할 수 있습니다.

전에 목자로 봉사하고 금년에 안식년을 가진 분들은 가능한 다시 목자를 맡아주시기 바랍니다.

 

금년 초 목장 개편할 때에 소위 ‘무소속’으로 목장에 들어가지 않은 분들이 있습니다. 약 30가정 정도 됩니다. 이분들은 가능한 새해에 목장에 들어가서 함께 공동체를 섬겨주시기 바랍니다. 일년 동안 편한 부분도 있었겠지만, 잃어버린 것도 많이 있을 줄 압니다. 신앙생활이 나태해지고, 믿음이 약화된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모이기를 힘쓰라’는 성경구절은, 우리의 연약함 때문에 억지로라도 함께 모이기를 힘쓰고 함께 기도하고 찬양하기를 힘써야 우리의 믿음을 지킬 수 있다는 교훈이 담겨 있습니다.

 

성도의 교제를 ‘장작불’에 비유합니다. 각 사람은 하나의 장작과 같습니다. 장작들이 함께 모여 있을 때 나무가 힘있게 잘 불에 탑니다. 그러나 잘 타고 있는 장작을 불에서 떼어내면 금방 불이 약해지고 꺼져버리고 맙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함께 모여서 예배드리고 기도하며 찬양할 때, 더 성령충만하고 은혜충만하게 됩니다.

 

여러분의 참여와 헌신으로 새해에는 목장 모임이 더 활발하고 은혜가 넘치게 될 것을 기대합니다. 그리하여 점점 어렵고 힘들어지는 이민생활에서 목장을 통하여 새 힘을 얻으시고 능력있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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