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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에서 나타난 전교인의 뜻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7-08-19 (토) 17:05 조회 : 84

새로운 담임목사 청빙을 위한 설문조사 결과가 3주 전에 나왔습니다. 설문조사를 통해 대다수의 교인들이 갖고 있는 생각이 드러났습니다.

 

먼저 차기 담임목사의 자격과 청빙 기준입니다. 연령은 45세에서 54세 정도를 선호하였습니다. 45세에서 49세가 33%, 50세에서 54세가 27%로서 약 60%의 교인들이 이 연령대가 좋다고 응답하였습니다.

 

풍부한 목회경험이 필요하다는 것이 대다수의 의견이었습니다. 우리 교회는 재적 600명이 넘는 규모이기 때문에, 목회경험이 많아야 됩니다. 5-9년이 57%로 가장 많았고, 10년 이상 경험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분들이 34%나 되었습니다. 이민목회 경험도 필수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5세대 목회 경험이 39%, 1세대 목회 경험이 20%였습니다. 또한 청빙기준으로서, 삶의 모범(76%), 설교(68%), 목양(62%), 섬기는 리더십(52%), 가르치는 능력(43%)을 가장 중요한 기준이라고 응답하였습니다. 이런 기준에 맞는 목사님이 올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기도를 하시기 바랍니다.

 

현 담임목사인 제가 청빙위원회 참여 필요성에 대해서, 자문 정도가 필요하다(55%)와 꼭 필요하다(27%)라고 응답하신 분이 82%로 나타났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존중해서 앞으로 청빙위원회가 구성되면 적극적으로 자문활동을 하겠습니다.

 

청빙위원회 구성에 관해서, 교인들은 일부 교회에서 시행하는 ‘당회가 청빙위원회가 되는 것’을 원치 않았습니다. 그 대신 일반성도를 포함하여 청빙위원회 구성하는 것을 선호하였습니다.

 

청빙위원회는 청빙의 성패를 좌우한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앞으로 청빙위원회 구성에 관하여 2차 설문조사를 9월에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 설문은 청빙위원회의 숫자, 청빙위원회의 구성 비율에 관한 질문이 될 것입니다. 참고로, 청빙위원회는 10월 정기공동의회 때 선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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