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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당과 주인의식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7-06-10 (토) 17:10 조회 : 77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아름다운 교회당을 주셨습니다.

주위 환경이 좋고 바로 옆에 공원과 몰 주차장이 있어서 금상첨화입니다. 교회에는 많은 예배모임과 성경공부, 친교모임이 있기 때문에 건물이 필수적입니다. 특히 우리 교회는 주중에 뮤직 컨서버토리, 아트 스쿨, 한국사랑토요학교 등을 운영해서 거의 매일 건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좋은 건물은 좋은 교제와 만남의 공간을 제공합니다. 우리 교회는 그 축복을 받아 누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건물은 유지 비용이 들어갑니다. 교회당도 예외가 아닙니다. 먼저 매달 각종 유틸리티 비용이 상당히 많이 들어갑니다. 일년에 전기세 약 만 불, Gas 만 불, 청소비 만 불, 수도세 6천불 정도가 들어갑니다. 그 뿐 아닙니다. 더 큰 것은 융자상환금인데 연 12만불, 건물보험료가 약 6500불 들어갑니다. 여기에 크고 작은 고장 수리비 등을 합친다면 거의 일년에 이십 만불 가까운 돈이 건물 유지하는데 들어갑니다.

 

개인집은 집주인이 이 경비를 전액 부담합니다. 그러면 교회는 누가 이 유지 경비를 부담해야 합니까? 당연히 교회의 주인인 교인들이 부담해야 합니다. 교회 리더들은 일년 예산을 세울 때, 예상 헌금수입액을 가지고 교회의 유지비와 인건비, 그리고 교육비, 구제비, 선교비, 친교비, 성가대, 찬양팀 등에 적절히 안배하여 지출 예산을 세웁니다.

우리 교회는 감사하게도 하나님의 축복으로 지난 45년간 재정에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십여년에 한 번씩 건물에 큰 돈이 들어가는 일이 생길 때입니다. 모든 건물은 십여년마다 노후된 지붕, 주차장, 내부 리모델링을 해야 하는데 이 때 큰 돈이 들어갑니다. 성경에서는 이런 지출을 위해 성전세를 부과했습니다. 율법은 모든 사람이 일년에 반 세겔의 성전세를 내도록 했습니다. 금년에 실시하는 리모델링을 위해서 모든 성도님들이 성전세를 내는 자세로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KCC의 교인이라면 누구나 주인의식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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