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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과 치유의 어머니학교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7-05-13 (토) 17:15 조회 : 88
지난 주에 있었던 어머니학교가 풍성한 은혜가 넘치는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64명이라는 많은 어머니들이 참석하였으며, 30여명의 봉사자들이 혼신의 힘을 다하여 섬겨주셨습니다. 봉사자들 중에는 멀리 타주에서 오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참석하신 분들의 소감을 들어보니 한 마디로 ‘대만족’이었습니다. 3일간의 프로그램이 매우 다양하며 짜임새있게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성경적 여성상의 회복’, ‘아내의 사명’, ‘기도하는 어머니’ 강의를 통해 많은 것을 깨닫고 자신의 잘못을 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분주한 가정에서 잠시 나와 혼자 만의 시간을 가진 것, 식사를 비롯하여 많은 섬김을 받은 것이 행복하고 쉼과 회복의 시간이었다고 고백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이번 행사는 우리 교회 연중 행사 중에 가장 큰 일이었습니다. 기도모임, 준비, 행정, 실내장식, 체육관 셋업, 라이드, 네 번의 음식 준비 및 서빙 등을 위해 수십 명의 성도들이 많은 수고를 하였습니다. 30명에 가까운 어린 아이들을 위하여 청년부원들과 중고등부 학생들이 헌신적으로 봉사하였습니다.   

이처럼 수많은 분들의 헌신과 섬김이 있었기 때문에 참석한 어머니들이 회복과 치유를 경험하였습니다. 앞으로 개인의 변화가 가정의 변화로 이어지고, 그 변화가 교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이번에 여러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분들을 위하여 내년에도 실시할 생각입니다. 지금까지 미주에서 300회 이상 실시했는데 시카고는 이번이 두 번째였습니다. 다른 지역에 비해 시카고는 어머니학교 수료자가 매우 적은 상태입니다. 앞으로 시카고 지역에서 최소한 일년에 한 번은 어머니학교가 개설될 수 있도록 우리 교회가 중심이 되어 섬겼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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